주님을 모시고 있다고 했더니

정말 모시는거로 알더라.ㅋㅋ
정말 어르신분들이 불쌍하다 나이 많아 이렇게 자식에게 버림을 받고살아야하나 .
인간이 인간으로써의 법도를넘어서고있다.거기에 판사놈들도 한몫단단히하고있지.
사형제도 부활시키는 후보에게 난 투표한다. 자꾸 인권운운하는데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짐승들에게 우리가 왜 우리 세금들여서 그들의 인권을 지켜줘야 하나..사형제도는 반인륜적이고 민주적이지 못하다고? 그럼 미국이 반인륜적이고 민주적이지 못한가? 술먹어서 감형시켜주고 청소년이라 감형시켜주고 정신미약이라 감형시켜주면 그들에게 목숨을 빼앗기고 피해본 피해자는? 유족들은? 왜 그들의 인권은 돌아봐주지 않는가...그러니깐 대한민국 법은 범죄자의 편이고 솜방망이라는 소리를 듣는것이다..

어찌 사람이 개 고양이 냄새보다더 취급을 그럼 개 고양이 냄새는찢어죽을 냄새네저런것을 자식이라고
아이 정말 열받네!!!!!! 사람종이 아니라 동물 악종이구만!!!!!!!!!!!
성폭력에 더불어 이젠 부모까지 우습게 여기는 전라도.. 졸 무서운 동네...
교회는 안다니는게 더 좋다.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마라.
사람들 앞에서는 입만 열면 거짓말. 사람들 뒤에서는 입만 열면 막말.
와~~ 진짜 여기서 딴소리하는 것들은 도대체 생각이 있나? 교회에 나가지도 않으면서 독실한 신자 운운했다는게 엄연한 사실인데 이게 정말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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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열면 거짓말에 허구헌날 주둥아리만 털고 있으니.... 전과자 4범이 대통령 후보라니 기가찰 노릇이죠
교회의 파행(헌금, 봉사강요, 권위주의, 패권)에 질려서 교회를 걷어차고 나온 성도들이 많다. 그들 나름대로 가정에서 예배를 올리거나 능력이 안되면 성경에 매달리고 기도에 전념하며 하나님을 섬긴다. 그러나 교회는 오직 목사, 교회를 통해서만 신앙생활이 가능하지, 인정하지 않는다. 내 보기에는 돈을 사랑하고 권력을 탐하는 오늘날의 대형교회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교회 밖에 계신다.

집산데 정식집사는 아니다 술은 마셨는데 음주운전은 아니다랑 뭐가 다른가 이제는 하나님한테도 거짓말을 하네
대체 진실이라곤 1도 찾아볼수 없으니. 이름과 주민번호는 진짜냐고. 그것조차 의심스러워.
이안강술의 형 장향담씨는 이안강술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했다. 쇠망치 들고 코로나 방역 한다고 교회에 처들어가 신도를 강제로 끌어 낸 넘이 무슨 독실한 성도라고 사기를 치나...정말 구제불능 인간말종이다.

부처님 오신날 등산하며 사찰 들르고 불자라고 할꺼고 성당관광치 들르고 캐톨릭 신자라고 할꺼야 그러다 마음의 평안을 주면 신자든 불자든 중요하지 않다고 말할꺼고그러니까 숨쉬는것 조차 거짓말인 강건헌이는 지가 한말두고 또 뻘소리할꺼야 이번엔 내가 신자라고 했지 예배한다고 했냐라고 입에서 나방나오는 소리할꺼야 ㅎㅎ
카톨릭은 모든 죄인을 받아들이고, 구원의 대상으로삼는다. 예수를 몰랐던 예수이전의 선조도 구원의 대상이고, 어린애도 주님의 백성이다. 세례를 받았으나 냉담한이도 회개하면 한울타리의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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